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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11  Reported B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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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박지성, 실망할 필요 없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복귀가 무산됐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구상 속에는 여전히 박지성의 이름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활약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두고 많은 축구팬은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이청용(볼턴)이 동시에 출격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졌지만 후반 15분 교체투입된 이청용과 달리 박지성은 끝내 부상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면서 이들의 만남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박지성은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 맨유에 복귀한 뒤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볼턴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조심스레 부상 복귀전이 점쳐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악재 탓에 박지성의 부상 복귀는 물거품이 됐다. 맨유는 볼턴전에서 전반전 종료 이후 측면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부상을 당하며 파비우 다 실바와 교체된 데 이어 후반 31분 조니 에반스가 홀든에 거친 태클을 가해 퇴장을 당하며 전술 운용의 폭을 좁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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