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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011  Reported By KIM

블로그 : 맨유의 수비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5일(현지시간)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프랑스의 강호 마르세유를 꺾고 8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결코 웃음짓지 못했다. 선수들의 부상 소식 때문이다.

이 경기에서 측면 수비수로 나선 존 오셰이는 전반 37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하파엘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그런데 교체로 투입된 하파엘마저 후반 25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퍼거슨 감독의 표정은 굳어졌다.

맨유는 이미 중앙 수비수인 퍼디난드, 비디치, 에반스가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다행히 '백업 요원' 스몰링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지만, 하파엘과 오셰이까지 부상으로 공백을 갖게 되면 맨유는 선발로 내세울 수비진 구성 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특히 오는 19일 개최되는 볼턴과의 리그 경기는 향후 리그 상위권 판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에 퍼거슨 감독은 수비 붕괴 현상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판 데르 사르의 대체 자원으로 꼽히고 있는 린데가르트가 이적 2개월만에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는 소식까지 들려왔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것은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등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미드필드 자원들이 복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퍼거슨 감독의 근심은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맨유, 마르세유에 2-1 승리 | 퍼거슨 , "박지성 복귀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