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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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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지성 복귀가 측면의 해법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팀의 공격을을 이끌 측면 미드필더들이 줄부상을 당한 것이다.

맨유는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가진 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쓰라린 결과다. 퍼거슨 감독의 주름을 깊게 만든 것은 나니의 부상이다.

나니는 전반 종료 직전 캐러거와의 경합 과정에서 정강이를 찍혔고, 피를 흘리고 통곡하며 그라운드 밖으로 실려 나갔다. 경기 후 맨유는 대변인을 통해 '상처가 깊으며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니의 부상 정도는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항이다. 그럼에도 영국 현지 매체들은 맨유의 측면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를 앞다투어 내놓았다. 나니의 부상이 심각할 경우, 맨유는 측면에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선수를 모두 잃게되기 때문이다.

박지성과 발렌시아가 부상으로 빠져있고, 베베와 오베르탕은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내세울 수 있을 만큼의 경기력을 갖추지 못했다. 긱스는 거듭되는 출전으로 이미 체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퍼거슨 감독이 자신있게 경기에 내세울 윙어들이 한 명도 없는 셈이다.

때문에 맨유는 박지성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박지성의 복귀는 오는 19일 볼턴전에 복귀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이는 조금 빨라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퍼거슨 감독이 지난 달 26일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의 복귀는 최소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는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박지성이 이르면 오는 12일 개최되는 아스널과의 FA컵에 나설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나마 위안삼을 수 있는 것은 발렌시아가 복귀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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