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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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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맨유의 전력 보강, 중원은?

유럽 각 리그가 시즌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011/2012시즌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연일 여러 선수와 감독의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2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도 시즌 종료와 함께 여러 선수의 이적설이 거론되는 중이다.

맨유는 오랫동안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폴 스콜스(37)가 은퇴했고 ‘유리몸’ 오언 하그리브스(30)가 팀을 떠나면서 미드필드의 공백이 생겼다. 게다가 FC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중원 싸움을 완패하며 미드필드 전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프리미어리그 수성과 유럽 정상 재도전을 위해서는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라이언 긱스(38)가 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현재의 기량을 유지할 지는 미지수다. 그렇기에 맨유는 미드필드 보강을 중심으로 팀 개편을 진행해야 한다. 시즌 종료와 함께 맨유와 관련한 이적설도 대부분 미드필더인 점이 이러한 이유다.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에서 맹활약한 톱 클래스의 미드필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27)는 오래 전부터 맨유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선수다. 지난 5월 초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입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와 올 여름 맨유가 전력을 다해 영입할 전망이다.

애스턴 빌라의 간판스타 애슐리 영(26)의 맨유도 임박했다. 2,000만 파운드(약 355억원)의 이적료에 맨유 유니폼으로 갈아 입을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 내로 이적이 마무리 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맨유는 선덜랜드의 신성 조던 헨더슨(21)도 노리고 있다. 선덜랜드는 헨더슨을 잔류시키겠다는 공식 입장이지만 정황상 헨더슨의 이적료 수입을 최대한 올려 받아 전력 보강에 활용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맨유 대런 깁슨의 선덜랜드행이 불거졌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선덜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각별한 사제지간이라는 점에서 이적에 무게가 실린다.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은 모두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네이더르, 영, 헨더슨 모두 두 가지 이상의 포지션은 두루 소화하며 리그나 국제무대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의 다양한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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