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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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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지성 이적설 보도의 배경은?

박지성(3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세대교체 작업 대상에 포함되었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다시 등장했다.

스페인 라 리가 클럽들의 관심이 보도된 가운데, 영국 언론 ‘메트로’는 맨유의 라사나 디아라(26,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을 다루면서 박지성의 처분 가능성을 재언급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디아라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박지성의 현금화를 통해 전력보강 자금에 활용하고 싶어한다는 내용이다. 즉 박지성이 디아라 영입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디아라와 박지성은 포지션이 다르다. 디아라는 중앙에 위치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첼시, 아스널, 포츠머스를 거쳐 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모두 ‘지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반면 박지성은 어디까지나 공격수다. 간혹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지만 임시방편에 가깝다. 따라서 박지성과 디아라가 동일 포지션을 놓고 다툴 일은 전혀 없다.

'박지성 처분론'의 초점은 맨유의 선수단 재정비 작업에 맞춰져 있다. 30세를 넘긴 나이와 재계약 전이라는 상황이 비관론의 주요 배경이다. 게리 네빌, 폴 스콜스,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은퇴 여파로 팀 내 세대교체 움직임이 감지된다는 것이다. 퍼거슨 감독과 맨유가 20년 가까이 최정상을 수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그런 냉정한 판단의 결과였다는 점도 최근의 부정적 시각을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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