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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지금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박지성이 빨리 맨유에 복귀하는 것은)한국 대표팀에는 좋지 않은 결과일 것 같다"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길 원한다. 그리고 건강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말 보고싶다"

-파트리스 에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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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anuary 2011  Report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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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브라 '지성아 보고싶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입단 이후 처음으로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박지성은 2010년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맨유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팀 동료들은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최근 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리움을 나타낸데 이어,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스포탈코리아-맨유특약'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에브라는 박지성의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의 영광을 차지한 것에 대해 "두 달이나 연속으로 맨유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유쾌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박지성은 나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뒤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에게 공을 주지 않는다면, 그의 활약은 결코 빛나지 않았을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줄곧 왼쪽 측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어왔다.

에브라의 입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박지성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자, 박지성! 나에게 돈을 줘야 한다. 내 계좌번호를 알려줄테니 돈을 입금하라!"며 애교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물론 에브라의 발언은 농담이다. 에브라는 "농담이다. 나도 정말 기쁘다. 박지성은 정말 믿기지 않는 선수다"며 "한국의 팬들은 어떤 시각으로 그를 바라볼지 모르겠지만, 맨유에 있는 동료들은 그의 활약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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