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7/01/2011  Report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소중한 비디치

과거 맨유에 네마냐 비디치만한 센터 백이 있었던가?

부르스, 팔리스터, 스탐, 부칸까지,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었다. 그렇지만 내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을 꼽으라면 역시 비디치일 것이다. 그는 어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정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피터 크라우치를 경기 중 안보이게 만들었다. 비디치가 공중 볼을 하나라도 놓쳤던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 정말로 완전히 압도적인 플레이였고, 주장 완장을 찬 선수 다운 늠름함마저 보였다. 따라서 최근 맨유가 가장 잘 한 일을 꼽으라면, 바로 비디치와의 계약을 연장했다는 것일 것이다.

물론 이번 토트넘 원정에서 비디치만 돋보였던 것은 아니다. 수비수 전원은 정말 단단함을 보여 주었다. "단 한 개도 지나치게 하지 마라"라는 말이 골키퍼와 수비수들에게 내려진 지상명령 같았다. 퍼디난드는 다시 한번 지배적이었다. 이 모습을 보니 만약 지난 시즌 퍼디난드-비디치 조합이 부상없이 가동되었다면 리그 우승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두 명의 윙백들 또한 끝내줬다. 토트넘은 좌우 양측에 레넌과 베일이라는 빠른 측면 공격수들로 공략하는 팀이다. 이번 시즌 초

페이지 1 중 3 다음 » 


"부르스, 팔리스터, 스탐, 부칸까지,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었다. 그렇지만 내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을 꼽으라면 역시 비디치일 것이다."
-스튜어트 가드너, MUTV 해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