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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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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리버풀

FA컵 3라운드에서 만나게 될 팀은 바로 내가 스코틀랜드에서 맨유로 처음 왔을 때 목표로 했던 바로 그 팀, 리버풀이다!

1980년대 리버풀은 최고의 팀이었고, 당시 나는 맨유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반드시 만나야 하는 팀임을 잘 알고 있었다.내 생각처럼, 리버풀은 반드시 꺾어야만 했었고,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물론 그 때와는 지금 약간 상황이 다르다. 리버풀은 영광의 시대를 뒤로 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리버풀에 대한 나의 존경은 전혀 변함이 없다. 리버풀의 역사와 전통은 모든 존경을 받아 마땅하기 때문. 아직 리버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다시 제 모습을 찾는 것은 시간 문제 일 뿐이라 느끼고 있다.

비록 지금 리버풀은 빅4의 자리에서 미끄러져 있지만, 예전 리버풀의 전성기 때 보여준 것처럼, 맨유와의 일전은 선수들에 힘을 내게 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가 안필드가 아니라 올드 트라포드라는 점은 위안이 되는 사실이다.

더욱이 단판으로 승부가 나는 컵 대회이기 때문에, 리그에서 만났을 때의 박진감이 더 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이 간다. 예의 리버풀과의 더비전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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