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21/01/2011 
페이지 1 중 3 다음 » 

알렉스 퍼거슨 칼럼: 버밍엄 전

또 한 해가 지났다. 맨유 감독이 된 이후 맞이한 새로운 해에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는 알렉스 맥라이시 감독과 버밍엄 시티 팀을 환영하고자 한다.

맥라이시가 중앙 미드필더로 데뷔전을 치르는 것을 지켜 본 때가 그리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그 이후로도 맥라이시의 성장을 지켜 봐왔다. 그는 선수로서 좋은 경력을 쌓았고, 무엇보다 좋은 가족을 만들어 냈다.

버밍엄은 맥라이시의 또 다른 성장에 큰 발판이 되어 준 것이 사실이다. 비록 지난 해 다소 고전하기는 했지만. 갓 승격한 팀이 흔히 겪는 어려움이기도 했다. 승격 첫 해에는 때로 기존 팀들을 사이에서 놀라운 선전을 보이기도 한다. 이번 시즌 뉴캐슬과 블랙풀처럼. 그러나 2번째 시즌 2년생 징크스에 걸리며 많은 도전을 받게 되곤 하는 것.

다행히 버밍엄은 지난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의 힘겨웠던 싸움을 무승부로 이끌어내며 강등권에서는 벗어난 상태. 다른 강등권 라이벌들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기도 하다. 따라서 버밍엄전은 다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버밍엄은 잘 준비되어 있고, 헌신하는 팀이니까.

우리도 지난 일요일 토트넘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수비적으로는 무척 뛰어났던 경기였다. 특히 어린 하파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후, 선수들은 매우 침착했다. 공격에서 한 방이 모자랐지만, 원정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