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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11  Report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에반스가 돌아왔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라이언 긱스, 스티븐 제라드, 케니 달글리시, 그리고 하워드 웹은 맨유 vs 리버풀간의 FA컵 3라운드 경기가 끝난 이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이름들이다. 그러나 나는 주목받지 못하는 한 선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바로 죠니 에반스가 그 주인공.

이번 경기는 에반스에게 매우 중요했던 경기로, 심적 부담이 있었을 터이지만 에반스는 테스트를 통과해냈다. 그의 마지막 출전은 지난 11월 웨스트햄과의 칼링컵 경기로, 솔직히 말해 당시 에반스는 악몽에 가까운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었다.

당시 많은 팬들과 지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그의 플레이에 대한 많은 비판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한 경험은 어린 선수에게는 자신감에 큰 손상을 주기 마련. 나도 당시 에반스가 왜 그런 플레이를 펼쳤는 지 의아했을 정도였다.

따라서 주전 센터백 비디치와 퍼디난드가 나서지 못할 때 대안은 크리스 스몰링 쪽으로 기우는 듯 보였다. 따라서 일요일 경기전 선발 선수 명단에 에반스가 올라 있을 때 조금 놀랍기까지 했었다. 현재의 상태와 상관없이 페르난도 토레스라는 일급 선수를 상대해야 하는데, 한 달 만에 첫 경기에 나서는 선수를 내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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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팬들과 지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그의 플레이에 대한 많은 비판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일요일 에반스는 단연 돋보였다. 위치 선정 능력과 인터셉트는 훌륭했고, 볼을 공격쪽으로 전달하는 모습에서도 클래스가 느껴졌다"
-스튜어트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