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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11  Written by Sir Alex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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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맨시티전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축구만한 것이 없다.

뭐 확실히 나한테는 그렇다는 얘기다. 지난 애스턴 빌라전에서 3-1 승리를 할 때 우리의 플레이는 이번 시즌 최고라 부를 만 했다. 그리고 곧 바로 리그 최하위 울버햄프턴에게 2-1 패배를 당하고 말았으니.

믹 맥카시 감독과 울버햄프턴에 대해서는 언제나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울버햄프턴이 지금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지만, 첼시, 맨시티, 리버풀과 같은 강팀을 잡아낼 수 있다는 능력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지난 패배를 우리가 준비가 안됐다던가라는 변명을 할 수는 없다. 전반 3분만에 나니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까지 하지 않았던가?  전반 우리는 좋은 축구를 했고, 상대보다 더 많은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었다.

그러나 후반 부진에 빠졌다. 울버햄프턴이 세트 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뽑아내는 동안,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없었다. 평소라면 쉽게 걷어낼 수 있는 상황들이었다. 그러나 경기 전 연습을 할 때 리오 퍼디난드를 허벅지 부상으로 잃었고, 그로 인해 밸런스가 무너진 듯 싶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도 더 좋은 플레이를 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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