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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ed By Sporta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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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특집 : 부상을 이겨낸 영광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은 05/06 시즌 당시 득점에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떨쳐내고 보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2007년 1월 1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골 포스트를 때리며 시즌 첫 골 도전이 무산됐지만 1월 13일 애스턴 빌라 전에서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후 캐릭과 호날두의 득점에도 시발점 역할을 하며 3-1 승리를 주도했다. 2월 10일 찰턴 전에서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헤딩 골을 작렬시켰고, 3월 17일 볼턴과의 경기에서는 14분과 25분에 득점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첫 멀티 골에 성공했다. 그리고 31일 블랙번 전에서 호날두의 프리킥 슈팅이 튕겨져 나온 것을 매섭게 포착하며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격렬했던 블랙번 전 이후 박지성은 다시 무릎에 통증을 느꼈고, 그대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고 만다.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였다.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호나우두, 마이클 오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등을 치료한 명의로부터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맨유는 06/07 시즌에 무려 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했고, 박지성 역시 10경기 이상을 출전해 공식적으로 우승 메달을 받았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의 위업이었다.

2007/2008 06/07 시즌에 리그에서만 31개의 공격 포인트(17골 14도움)를 올린 호날두의 기량이 더욱 만개했고, 파트리스 에브라와 네마냐 비디치의 수비진 가세 등으로 맨유는 07/08 시즌에 한층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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