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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11  Reported By Sporta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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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특집 : 2002 월드컵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200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히딩크 감독이 없었더라면 박지성의 신화도 없었다. 히딩크와 함께 한 '월드컵 4강 신화'는 '박지성 전설'의 본격적인 서막이다.

박지성은 2001년 1월,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부임하고 가진 첫 번째 대표팀 소집 훈련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 본선 무대까지 500여 일 간 줄곧 대표팀과 함께 했다. 이천수 합류 전까지 대표팀의 막내였던 박지성은 본선 개막 직전까지 거의 주목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누구보다도 히딩크호에서 꾸준한 부름을 받고 있었지만, 그때까지 누구도 그의 진가를 알지 못했다. 박지성은 히딩크의 계획 안에 있었다. 그리고 박지성은 히딩크 감독을 만난 것이 인생에 찾아오는 세 번의 기회 중 하나라고 말한다.

“히딩크 감독님은 내 속에 숨어 있던 잠재력을 현실로 끌어내 주셨다”- 박지성

히딩크 감독은 울산에서의 첫 번째 소집 훈련 당시 꽁꽁 얼어있던 강동 구장 그라운드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상대의 볼을 향해 달려들던 박지성을 보고 “정신력 하나는 좋네”라는 혼잣말을 던졌다. 박지성은 대표팀과 함께한 시간 동안 누구에게도 가차없이 불호령을 내리던 히딩크 감독이 자신에게만은 단 한번도 꾸중을 한 적이 없다고 회고한다. 그라운드에서 언제나 전력을 다하는 박지성을 향해서라면 어떤 감독이라도 만족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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