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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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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프리뷰 : 마르세유 원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프랑스 리그1의 우승 후보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별들의 전쟁'에서 맞붙는다.

맨유와 마르세유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가진다. 지난 맨유는 1999/2000 시즌 이후 11년만의 격돌이다. 당시 양 팀은 조별리그에서 만나 1차전에서는 맨유가 2-1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마르세유가 1-0으로 승리했다. 양 팀은 이번 대결을 통해 진정한 승자를 가린다는 각오다.

먼저 홈 팀인 마르세유는 지난 시즌 리그 '디펜딩 챔피언'이며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32강 조별 리그에서 4승 2패로 첼시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인 맨유에 열세지만, 마르세유의 무기는 '자신감'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은 "우리는 지난 32강전 홈 경기에서 첼시에게 1-0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며 "무실점으로 맨유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 역시 대부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정길에 나선 맨유는 '부상병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미드필드에서의 전력 누수가 심하다. 박지성, 긱스, 안데르송이 원정에 불참했다. 수비에서는 리오 퍼디난드와 에반스가, 공격에서는 마이클 오언이 부상으로 원정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물론 맨유는 스몰링, 오베르탕, 에르난데스 등 각 포지션별 대체 자원이 충분한 편이다. 데샹 감독이 '경계 대상'으로 꼽은 루니, 베르바토프 등 역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활약이 기대된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마르세유는 홈에서 까다로운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 맨유 vs 마르세유 역대 경기 기록
통산 2전 각각 1승 1패
맨유 2-1 마르세유 (올드 트라포드, 1999년 9월 29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3경기)
마르세유 1-0 맨유 (스타드 벨로드롬, 1999년 10월 19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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