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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11  Report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다

어쩌면 지난 주말은 더욱 참혹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패배는 맨유의 모든 라이벌들이 그토록 바랬던 순간이기 때문.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첫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라이벌인 아스널과 첼시 역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만약 순리대로 흘러갔다면, 아스널은 우리에게 불과 승점 2점차로 따라 붙었을것이다. 당시 울버햄프턴전을 준비하면서 적었던 기록에는, 아스널이 바짝 따라붙었다고 적기도 했었다. 당시 세인트 제임스 스타디움 원정에서 아스널은 전반이 끝난 현재 4-0으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 아스널이 몇 골을 더 넣느냐가 더 관심사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이후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몰리뉴 스타디움의 기자석에도 뉴캐슬에서 벌어진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아스널이 승리하지 못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선수들은 대체 뭘 한 걸까? 아마도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놓쳤던 듯 싶다.

역설적으로, 맨유의 울버햄프턴전 패배는 여러가지 면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만약 승리했다면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7점까지 벌릴 수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결과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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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패배는 맨유의 모든 라이벌들이 그토록 바랬던 순간이기 때문.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첫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라이벌인 아스널과 첼시 역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스튜어트 가드너, MUTV 해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