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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2011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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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칼럼 -블랙번전

한 해가 지날 때 마다 한 살씩 나이가 많아진다. 하지만 축구의 시즌을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조금 패턴이 다르다. 새해 첫 날 한 해가 밝았다는 생각, 나이를 더 먹었다는 생각 보다는 아직 시즌이 한창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맞다. 오늘(12월 31일)은 나의 70번째 생일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많은 팬들과 친구들이 나에게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팀을 이끌며 생일을 맞이하는 것 역시 특별한 일이다.

하지만 나의 70번째 생일에 가장 좋은 선물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승리다. 모든 것은 결과가 말해준다.

살다보면 좋은 시절도 있고, 나쁜 시절도 있기 마련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전반기는 내가 25년간 팀을 맡으며 경험한 날들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간이었다. 그 만큼 좋은 추억도 많았다.

사실 맨유라는 팀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내 나이의 사람들은, 일을 함에 있어서 지속성을 결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건강이다. 특히 감독이라는 이 직업은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필요로 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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