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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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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특집] 재계약, 새 시즌 전망?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재계약 체결이란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이제 지난 시즌 맛봤던 절정기의 완성만 남았다. 축구 인생의 최정점을 향해 박지성이 달린다.

2011/2012시즌은 박지성에게 새로운 경험이다. 2003년 유럽 진출 후 국가대표팀 차출 없이 보내는 첫 시즌이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시즌 중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왕복 20시간의 비행, 8~9시간의 시차, 무릎 상태 악화 등을 극복해왔다. 2010/2011시즌에도 시즌 도중 아시안컵을 소화해야 했다. 이젠 다르다. 태극마크에 작별을 고한 박지성은 소속팀에만 철저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체력 부담을 줄여 좋은 컨디션 유지가 용이해진 만큼 기대가 커졌다.

2005년 맨유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보인 직후라는 점이 더욱 긍정적이다. 박지성은 지난 시즌 28경기에서 8골을 터트렸다. 팀 내 득점 5위, 입단 이래 개인 시즌 최다 득점이다. 숫자보다 순도가 더 결정적이다. 지난해 11월 울버햄턴전(2-1승)에서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12월의 맞수 아스널전(1-0승) 결승골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올 4월 UEFA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터진 첼시전 2-1 결승골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맞이하는 새 시즌은 당연히 장밋빛일 수밖에 없다. 절정에 다다른 박지성의 축구는 올여름 프리시즌에서도 입증되었다. 친선전 3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친선전이라고 해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득점력이다. 마치 ‘개안(開眼)’했다는 느낌마저 준다. 폴 스콜스의 은퇴 공백 메우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때마다 맨유 선수들은 박지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스쿼드의 탄탄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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