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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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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특집]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새역사!

유럽 생활 10년 차를 맞이하는 박지성(3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기간을 2013년 여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유럽 무대에서 10년 이상 활약한 것은 차범근과 설기현, 박지성 세 명뿐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2013년 여름까지 맨유 선수로 활약하게 되는 박지성의 기록은 더 의미가 깊다. 차범근과 설기현이 여러 클럽을 거치며 유럽 생활 10년을 채운 것에 반해 박지성은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팀으로 불리는 맨유에서만 8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맨유와 같은 명문팀에서 8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유럽 선수들 중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며 흔치 않은 일이다.

▲ 맨유 8년차…레전드 자리매김
현재 맨유 선수단에서 박지성 보다 오랜 시간을 보낸 선수는 라이언 긱스(1991년 데뷔), 리오 퍼디난드(2002년 입단), 대런 플레쳐(2003년 입단), 웨인 루니(2004년 입단) 등 네 명뿐이다. 맨유 선수로 지난 6시즌 동안 177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 중인 박지성은 맨유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역 맨유 선수 중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록이다.

박지성은 4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3차례 리그 컵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트로피를 모두 섭렵했다. 2009년과 2011년에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고, 풀타임 활약했다. 맨유 구단 측은 물론 팬들 모두 박지성을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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