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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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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특집 :박지성과 맨유, 올 시즌은?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일제히 개막한다.

지난 시즌 우승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최다 기록인 '19회 우승' 타이틀 보유하게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올 시즌을 통해 최초로 2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전망] 20번째 우승 노리는 맨유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의 '맹주'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맨유가 올 시즌 다시 한 번 우승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지난 시즌까지 수 년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정신적 지주'격 선수들이 대거 은퇴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판 데르 사르의 공백을 들 수 있다. 맨유는 1999년 트레블 달성 이후 피터 슈마이켈이 팀을 떠났고, 이후 대체자를 찾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데 헤아, 린더가르트가 대체자로 영입되었지만 입증이 필요한 단계다. 더불어 게리 네빌, 폴 스콜스 역시 은퇴했다. 이들의 공백은 경기력도 크지만 심리적인 면이 크다. 다행히 필 존스, 애슐리 영 등이 영입되었고, 어린 선수들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신구조화를 이끌어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특유의 지도력이 필요한 시즌이 될 것이다.

[강점과 약점] 공격과 수비는 '탄탄' - 허리는 '글쎄요'
강점: 퍼거슨 감독은 매 경기 공격 라인업을 두고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이다. '선택의 폭'이 그 어느 때 보다 넓기 때문이다. 주포인 루니와 에르난데스가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고, 베르바토프, 오언 역시 각오가 남다르다. 임대 생활을 떠났던 마케다, 웰벡, 디우프 역시 발전한 모습으로 맨유로 복귀했다. 여기에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애슐리 영 등 측면 자원들의 지원 역시 든든하다. 수비진 역시 비디치, 퍼니난드, 에브라 등 노련한 수비수들과 하파엘, 파비우, 스몰링, 존스 등 '영건'들의 조합이 좋다.

약점: 중앙 미드필더는 퍼거슨 감독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스콜스가 은퇴한 상황에서 중원을 이끌 자원으로는 캐릭을 들 수 있는데, 크고 작은 부상이 은근히 잦다. 플레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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