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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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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신예들의 데뷔전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폴 스콜스(37)와 에드빈 판데르 사르(41) 후계자들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쉴드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두 선수의 후계자 활약은 극명하게 갈렸다. 스콜스가 주로 활약하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안데르송은 90분 내내 쉼 없는 움직임으로 활력소 역할을 하며 3-2 역전승을 도왔다. 영국 언론에서 이날 승리의 수훈갑으로 두 골을 기록한 루이스 나니와 함께 안데르송을 꼽을 정도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마이클 캐릭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된 클래버리의 활약도 뛰어났다. 예리한 패스로 나니의 동점골을 도우며 자신의 맨유 1군 데뷔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맨체스터 지역 신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경기 후 “스콜스의 후계자 중 한 명인 클래버리는 정확한 패스 공급으로 맨유가 공 소유권을 늘리는 데 공헌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콜스의 대체자로 루카 모드리치(토트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밀란) 등이 언론을 통해 물망에 오를 때마다 영입설을 일축하는 대신 안데르송, 클래버리에 대한 믿음을 보였던 퍼거슨 감독은 시즌 개막전부터 맹활약한 두 선수의 존재로 영입 없이도 스콜스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반면 이날 경기를 통해 걱정거리를 안긴 선수도 있었다. 판데르 사르의 후계자 데 헤아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박에 가까운 1,800만 파운드(약 318억 원)를 들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한 데 헤아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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