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1/08/2011  Reported By KIM
페이지 1 중 5 다음 » 

블로그: 클레벌리, 박지성을 꿈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맨시티를 꺾고 통산 19번째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1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극적 3-2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맨유는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여우' 퍼거슨 감독은 특유의 용병술을 구사하며 결과를 바꿔놨다.

'깊은 인상' 남긴 클레버리
전반전 수비진의 문제를 파악한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를 대신해 에반스, 존스, 하파엘을 투입했다. 중원에서는 안데르송과의 호흡이 좋지 않았던 캐릭을 대신해 클레버리를 투입했다. 신예들을 대거 중용한 것이었다. 퍼거슨 감독의 전술은 적중했다. 결국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3골을 몰아쳤다.

주목할 것은 클레버리의 활약이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클레버리는 공격과 수비를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맨유의 두 번째 골에서는 클레버리와 기존 선수들의 호흡이 빛났다. 후반 14분, 맨시티의 패널티 박스 안에서 나니-클레버리-루니, 다시 나니-루니-클레버리로 순식간에 정교한 패스가 이어졌고 나니가 마무리를 지었다. 상대 수비수 여러 명이 막아섰지만 소용 없었다.

경기 후 인터넷은 뜨거웠다. 영국 현지의 맨유 팬들은 각종 팬 포럼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을 통해 클레버리에 대한 칭찬과 기대를 늘어놓았다. 하지만 클레버리는 갑자기 나타난 '혜성같은 신예'는 아니다. 맨유가

페이지 1 중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