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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11  Reported by S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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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에버턴

지난 주 웸블리에서의 패배는 잊어 버리자. 그게 패배의 아픔을 잊는 유일한 길이다. FA컵 준결승에서의 패배는 무척 아픈 일이었지만, 그 패배의 상대가 우리의 지역 라이벌이었다는 점에서 두 배나 뼈아픈 일이었다.

맨시티는 정당한 승리를 가져갔다. 오직 우리 스스로를 탓할 수 있을 뿐. 전반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고 두 세번의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하지만 적어도 한 골은 넣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러지 못한 결과는 그 대가를 다시 한번 주고 말았다.

하지만 슬퍼만 하고 있을 이유는 전혀 없다. 아픈 패배였지만 이제 지난 일이고, (FA의 탈락이) 시즌 막판 중요한 경기들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언제나 강조했던 것처럼, 축구는 패배를 극복해내야 하는 스포츠이다. 그 다음 경기에 어떤 내용인 가가 중요한데, 선수들은 3일 뒤 뉴캐슬 전에서 톱 클래스의 플레이로 나를 기쁘게 했다.

어떤 분들은 뉴캐슬 전 무승부에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승점 3점이 더 나은 결과였을 테니까. 그러나 모든 팀들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자신들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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