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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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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지성이 이적한다고?

영국 언론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1년에 두 번씩 이적 시장을 전후해 터져나오는 박지성의 이적설은 이번에도 그리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7일 맨유가 올 여름 물갈이를 진행하며 기존의 중원 자원들의 거취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성과 오언 하그리브스, 안데르송, 대런 깁슨 등의 미래도 의문스럽다는 내용이다. '기브 미 풋볼'은 한 발 더 나가 박지성의 거취 문제가 화두가 되는 것에 대해 '박지성을 팔아 젊은 선수를 데려올 영입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맨유의 선수 계약 법칙
박지성은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수 많은 이적설과 함께 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블랙번,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 라치오 등 다양한 팀들이 거론되었다. 이제는 지켜보는 팬들도 6년 동안 나온 이적설들에 단련이 될 정도다.

박지성은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맨유와 계약을 연장했는데, 입단 1년 만인 2006년 8월에 2009년 6월까지였던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두 번째는 2009년 여름이었는데,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현 계약은 2012년 6월까지 유효하다.

현 시점에서 박지성의 이적설이 나오는 것은 계약 만료를 약 1년 앞두었기 때문이다. 만료 시점이 비슷한 에브라, 긱스, 캐릭, 플래처 등 다른 선수들이 올해 줄줄이 재계약을 발표한 것과 대비되는 듯 하다. 하지만 지난 2009년의 계약 연장 역시 만료를 약 9개월 앞둔 시점에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재계약 타이밍이 늦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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