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박지성의 득점이 폭발한 순간,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채운 7만여 관중은 일제히 '지성 팍'을 연호했다. 이어 박지성의 노래가 이어졌다."

12/04/2011  Reported by Kim

블로그 : 박지성의 노래, OT를 뒤덮다

‘산소탱크’ 박지성의 득점포에 올드 트라포드는 용광로 처럼 끓어올랐다. 그의 응원가인 일명 '개고기 송'도 함께 맨체스터의 하늘을 덮었다.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경기가 펼쳐졌다.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은 후반 32분 팀을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박지성의 골에 힘입은 맨유는 2-1 승리를 거두었다.

박지성의 득점이 폭발한 순간, 올드 트라포드를 가득 채운 7만여 관중은 일제히 '지성 팍'을 연호했다. 이어 박지성의 노래가 이어졌다. 비중이 큰 경기 마다, 고비가 있을 때 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박지성의 활약에 맨유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박지성 응원가는 득점 후 뿐만 아니라 전반 6분, 박지성이 재치 있는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역습의 기회를 창출했을때도 터져나왔다. 경기 후에도 관중들은 쉽게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박지성의 노래를 불렀다. 그의 노래가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도 울려퍼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영상: 박지성 득점 장면 ㅣ 퍼거슨, 박지성 활약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