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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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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남은 시즌, 박지성과 이청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듀오' 박지성과 이청용이 나란히 FA컵의 꿈을 접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FA컵 준결승에서 맨시티와 맞붙어 0-1 패배를 당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볼턴 원더러스에서 활약하는 이청용 역시 다음 날인 17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준결승에서 스토크 시티에 0-5 대패의 수모를 당했다.

'코리안 듀오'의 FA컵 결승 대결을 기대했던 국내 매체들과 팬들은 잉글랜드 최고의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맞붙는 '빅뱅'의 무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FA컵 결승 진출 좌절이 박지성과 이청용에게 '끝'은 아니다. 올 시즌 아직 남아있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두 마리 토끼' 노리는 박지성
FA컵 결승 진출 좌절은 박지성에게 큰 아픔이다. 잉글랜드 진출 후 한 차례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던 대회이기에 간절했다. 일본 교토 퍼플 상가와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는 각각 FA컵 우승을 경험해봤다. 당연히 잉글랜드 FA컵에 대한 욕심도 컸다.

하지만 지나간 일이다. FA컵에서는 꿈을 접었지만, 박지성은 여전히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다. 소속팀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유는 지금까지 통산 18회의 리그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리버풀과 함께 보유한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이다. 올 시즌 우승을 할 경우 잉글랜드 역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박지성 개인적으로는 통산 네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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