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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10  Report by Stewart Gardner, MUTV

뷰티풀 게임

어제 리버풀에게 3-2로 승리한 뒤, MUTV 해설자 스튜어트 가드너는 너무 흥분해 잠에 들 수 없었다. 그 대신 그는 키보드를 잡고 자신의 블로그에 소감을 올렸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다른 스포츠에서 어떻게 90분 내내 그런 흥분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일주일 전에 비해 나는 흥분으로 머리 숱이 빠지고, 흰 머리가 늘 지경인데 말이다.

지난 에버턴 전에서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을 보았다. 그리고 일주일 뒤, 맨유 팬들은 리버풀을 상대로 진정한 '뷰티플 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리버풀 전은 결코 친선 경기처럼 많은 기회가 일어나기 쉽지 않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득점 찬스는 많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일요일, 그 모든 편견을 깨는 경기가 나타났다.

전반 초반 맨유 선수들은 자신들의 리듬에 맞춰 경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진정으로 리버풀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갔다. 그리고 경기가 진행될 수록 내 손의 손톱은 남아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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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두번째 득점은 정말 환상 그 자체였고, 내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지켜 봐왔던 최고의 골이라 감히 말할 정도였다. 그리고 만약 내가 해트트릭의 주인공이라면, 경기 뒤 인터뷰를 하고 싶어했을 것이다. 그러나 베르바토프는 인터뷰를 원하지 않았었다. 그를 찾아 갔을 때는 이미 경기장을 떠나려 했기 때문에, 그를 설득해 겨우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경기 뒤 매치볼에 사인을 한 그는 어서 빨리 집에 가서 아이들과 놀고 싶어할 뿐이었다."
-스튜어트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