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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10  Written by Sir Alex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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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레인저스

새로운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첫 경기를 맞이하는데, 상대팀은 레인저스다. 레인저스의 감독 월터 스미스는 언제나 반가운 친구다. 나와 아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 스코틀랜드에서 선수로 활약하던 당시 나의 슈팅을 막느라 힘을 뺀 선수다.

물론 월터는 나의 말에 동의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선수 시절을 보낸 후인 60년대 후반 코칭 스쿨에 함께 들어가며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었다.

그는 코칭 스쿨을 수료한 후, 덤버턴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나는 생 미렌에서 감독을 이끌고 스코틀랜드 북부의 축구 중흥을 이끌었다. 당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내가 1986 멕시코 월드컵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월드컵 대표팀 감독직을 맡았을 당시 수석 코치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생긴 공백을 메워준 것도 월터다. 나는 맨유의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 에버턴을 이끌고 유럽을 누비던 그에게 수석 코치직을 제의하기도 했다.

월트는 그 후 스코틀랜드 감독이 되며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하지만 그를 명장의 반열에 오른 것은 바로 레인저스 감독을 맡은 이후다. 그는 레인저스를 이끌고 9년 연속 리그 우승이라는 업적을 일궈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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