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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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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박지성에게 기회가 주어질까?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심각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안토니오 발렌시아(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올 시즌을 더 이상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의 시즌 아웃이 확정될 경우 향후 맨유가 박지성(29)을 비롯한 측면 미드필더를 어떻게 운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맨유는 15일 새벽(한국시간) 글래스코 레인저스를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로 불러들여 챔피언스리그 C조 1차전을 치렀다. 경기는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는 후반 15분 커크 브로드풋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브로드풋가 공을 먼저 쳐내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지만, 드리블 속도를 이겨내지 못한 발렌시아는 브로드풋이 뻗은 오른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발렌시아의 왼쪽 발목은 바깥쪽으로 90도 이상 돌아가 있었다.

경기 후 영국의 한 언론은 “발렌시아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중계를 맡았던 ‘스카이 TV'가 리플레이 화면을 보여주지 않을 정도였다. 발목이 부러진 발렌시아는 더 이상 이번 시즌을 뛰기 힘들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발렌시아의 부상은 맨유 소속으로 지난 2006년 2월 리버풀과의 FA컵 16강전에서 쓰러진 앨런 스미스(현 뉴캐슬)의 부상을 연상시킨다”고 덧붙였다. 당시 스미스는 욘 아르네 리세(현 AS 로마)의 프리킥을 저지하려고 몸을 날렸다 발목 골절 부상을 입었고, 그대로 2006/2007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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