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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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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PL, 돌풍의 팀은 맨유

 '디펜딩 챔피언' 첼시의 상승세가 무섭다. 첼시는 개막 직후 가공할 만한 화력(17득점)을 뽐내며 4연승을 기록, 선두를 질주중이다. 1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도 마이클 에시엔의 두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강팀들이 첼시의 뒤를 바짝 쫒는 형국에서 승격팀 블랙풀의 돌풍도 예사롭지 않다. 블랙풀은 11일 뉴캐슬을 2-0으로 이기며 2승 1무 1패(승점 7점)를 기록, 당당히 4위에 올라 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 이주의 경기: 맨유 3-3 에버턴
에버턴이 시즌 초반 1무 2패의 부진에 허덕이는 상황이라 맨유의 신승이 예상됐다. 하지만 맨유는 11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일전에서 집중력 저하로 승점 1점만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후반 45분까지 대런 플레쳐, 네마냐 비디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연속골로 3-1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팀 케이힐, 미켈 아르테타에게 연달아 카운터 펀치를 허용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한 것. 박지성은 후반 35분 파트리쓰 에브라와 교체되어 10분 남짓 활약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 이주의 팀: 블랙풀
블랙풀은 작년 챔피언십에서 선보였던 끈끈한 조직 축구로 프리미어리그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개막전에서 위건에 4-0 대승을 거두며 반짝인 블랙풀은 아스널에 0-6으로 크게 지며 주춤했지만, 풀럼(2-2 무)-뉴캐슬(2-0 승)전에서 1승 1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리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11일 열린 뉴캐슬 원정에선 뉴캐슬의 파상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낸 뒤 찰리 애덤과 DJ 캠벨의 연속골에 힘입어 값진 승리를 거두며 블랙풀의 존재를 잉글랜드 전역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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