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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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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시즌 팀의 위용

첫 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한 지 2년 뒤, 어네스트 만그날 감독은 할스, 웨스트, 턴불의 무시무시한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가지고 온다.

1910년 9월 1일, 아직 세계 1차대전이 발발하려면 4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맨체스터는 무척 활기가 넘치는 도시였다. 새로운 기술 문명의 도입으로 산업 혁명의 중심지다운 활기참이 도시 곳곳에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 완공된 올드 트라포드보다 모험 정신이 피어나는 곳은 없었다. 맨유는 당시 리그를 지배하던 애스턴 빌라와 뉴캐슬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1910/11시즌 만그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4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선보이게 된다.

만그날 감독은 맨체스터의 붉고 푸른 두 팀을 모두 감독했던 유일한 감독으로 아직까지도 남아있지만, 그 명성을 날린 것은 맨유 시절이었고, 아직도 클럽 역사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남아있다. 시즌 출발은 산뜻했다. 당시 매너 필드를 홈으로 쓰던 아스널 원정을 떠나 해롤드 할스의 득점과 에녹 웨스트의 데뷔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해낸 것이다. 웨스트는 이날 첫 골을 시작으로 이후 181경기 80득점의 좋은 성적을 이루게 된다. 클럽은 초반 13경기동안 단 두 차례의 패배만 기록하는데, 12월 세 번의 패배를 더하며 1910년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밝아오는 새해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게 된다.

3월 중순 프레스턴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 경기에서도 웨스트의 득점이 이어지며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된다. 이후 토트넘, 리버풀, 베리전을 승리하며 우승을 거의 손에 쥐게 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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