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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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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이다. 선두 첼시와 승점 5점차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승점을 잃는 일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18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말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당금의 냉혹한 현실은 우승을 위해서는 우리가 첼시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안 좋은 소식은 이미 우리는 첼시를 따라잡아야 하는 위치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선수들이 그 현실을 이미 알고 있으며, 이번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 대한 각오가 서 있다는 사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맨유다운 끈기와 침착성을 회복한 상태로 나설 것이다.

최근 세 가지의 다른 대회에서 우리는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 주었다.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칼링컵. 부르사스포르, 스토크, 울버햄프턴전을 모두 승리로 이끄며 팀의 사기는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맨유는 문제 없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토크 전에서 경기 후반 동점을 허용했을 때, '안돼, 또 다시 무승부인가'라고 생각했었다. 선수들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그 순간을 이겨냈다는 사실이다.

선수들은 더 이상 승점을 잃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를 위해 나아갔다. 따라서 경기 종료 직전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이 터져 나왔을 때, 관중들이 환호했던 것 만큼이나 나 자신도 환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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