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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과열되었던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승리를 위해 분투하는 마크 휴즈의 모습
01/11/2010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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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원정 수난사

지난 달 맨유는 부르사스포르를 상대로 홈에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러나 지난 역사는 터키 원정이 그리 쉽지만은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부르사스포르 1전 1승 (1득점 0실점)
지난 시즌 터키 챔피언 부르사스포르는 유럽 무대 두 번째 경기를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렀다. 당연히 맨유로서는 처음 만나는 상대. 나니가 일찍 터트린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10월 20일 첫 만남은 맨유의 승리로 막이 내렸다. 만약 비슷한 일이 이번 주 화요일(현지시간) 터키 원정에서 일어난다면, 맨유는 조별 예선 통과를 확정지을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이스탄불의 빅3 클럽들과의 원정 역사를 보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듯..

갈라타사라이 4전 1승 3무 (7득점 3실점)
전적만 놓고 보면 갈라타사라이전 무패 행진으로 보이지만, 홈에서 3골을 허용하며 1993/94시즌 16강에서 갈라타사라이에게 탈락한 바 있다. 칸토나가 버틴 맨유를 상대로 0-2로 뒤지던 갈라타사라이는 올드 트라포드 원정을 3-3으로 마무리해냈고, 결국 알 사미 옌 경기장에서 벌어진 터키 원정이 0-0으로 끝나며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갈라타사라이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것. 알리 사미 옌 경기장에는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배너가 붙기도. 두 번째 만남에서는 홈에서 갈라타사라이를 4-0으로 이겼지만, 바르셀로나, 괴텐부르크에게 패배했고, 터키 원정에서 0-0에 그치며 아쉬운 조별 예선 탈락을 하기도 했다.

페네르바체 4전 2승 2패 (8득점 6실점)
유럽 무대 홈 무패 행진을 기록하던 맨유의 기록은 결국 1996년 10월 30일 페네르바체에게 끝이 나고 말았다. 2주전 페네르바체 원정에서 승리했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리턴 매치에서 0-1로 무릎을 끓고 말았다. 당시 뉴캐슬(5-0), 사우스햄프턴(6-3)에게 리그에서 연패를 기록 중이던 맨유는 엘비르 볼리치에게 일격을 당하며 지난 1956년 안더레흐트에게 버스비의 아이들이 패배를 한 이후 56 홈 경기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히고 말았다. 2004년 9월 만났을 때는 결과가 좀 나았다. 웨인 루니의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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