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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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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우리가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운 모습으로 돌아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비진의 안정화에 기인하고 있다.

그동안 오른 쪽 윙백 자리는 변화를 주어 왔지만, 기본적인 퍼디난드-비디치의 센터 라인, 그리고 왼쪽 윙백의 에브라가 다시 베스트의 모습으로 돌아 오면서 수비진의 안정화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성공에 필수적인 팀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다.

지난 토트넘 전에서 더욱 집중력을 가지라는 나의 주문을 선수들이 잘 소화해 주었다. 지난 시즌 톱 4의 자리에 오른 토트넘은 꾸준히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후반 양팀은 모두 굉장히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며, 톱 레벨의 두 팀 간의 경기 다운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보기 즐거운 경기였다.

비디치의 선제골이 터진 이후, 나니의 운 좋은 골이 터지며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었다. 아마도 나니의 득점은 내가 본 가장 기괴한 골인 듯 싶다. 내 생각에 가장 큰 책임은 토트넘 골키퍼에 게 있다고 본다. 프리킥으로 착각하고 볼을 내려 놓은 것이 팀에 큰 해를 가져다 준 것이었다. 또한 어정쩡한 입장을 취한 주심 또한 책임이 있다.

그날 밤 나는 어쨌든 이긴 것이 중요했고, 또 좋은 플레이로 계속 나아진 결과를 만들어 낸 선수들에 플레이가 너무도 만족스러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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