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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2010  Report by Stewart Gardner, MUTV

블로그: 빛을 발했던 듀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때 쯤이면, 베르바토프에 대한 칭찬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많이 보았을 것이다.

블랙번 전에서 엄청났던 베르바토프의 플레이에 대한 찬사가 이미 많은 언론에 쏟아졌을 것이기 때문. 내가 더할 수 있는 것은 베르바토프의 창의적인 축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전율이 흘렀다는 것이다. 골에 대한 많은 굶주림과 의지를 보여주었던 베르바토프였다. 리버풀 전에서의 해트트릭 이후 10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기 때문에, 이제 블랙번 전의 활약이 앞으로 베르바토프의 골폭죽의 시작임을 기원해 본다.

이제 베르바토프에 대한 찬사를 하는 대신, 그 경기에 역시 빛을 발했던 두 명의 선수에 대한 칭찬을 해볼 까 한다.바로 나니와 안데르송이 그 주인공. 1년 전을 생각해보면, 나니는 실망감으로 인해 맨유에서의 경력이 곧 끝이 날 것 같았다. 더 이상 나니는 퍼거슨 감독의 마음 속에 있지 않는 듯 했고, 곧 다른 팀으로 이적할 듯 보였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은 1월 아스널 전에서의 MVP급 활약을 통해 바뀌게 된다. 당시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의 엄청난 찬사가 이어졌고, 그는 이후 다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굉장한 플레이들과 함께 2010년을 나니의 해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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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토요일 경기는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칭찬할 수 있는 경기였다. 선수들은 패스와 움직임에서 '마스터'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치 누군가 진짜 맨유 선수들을 작동시키는 스위치를 켠 듯 보였다. 비록 베르바토프의 이른 골이 그 도화선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황금의 오후를 만들어 낸 모든 선수들의 공헌 또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스튜어트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