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22/11/2010 
페이지 1 중 2 다음 » 

블로그: EPL 주말을 장식한 한국인

 '산소탱크'가 폭발했고 '블루 드래곤'이 승천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날’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최고의 하루였다.

21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 각각 선발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은 각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지 언론은 두 한국 선수의 활약에 높은 평점을 부여하며 호평했다.

먼저 박지성은 위건을 불러들인 홈경기에서 결승 선제골의 도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반 45분 상대 진영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의 선제 헤딩골을 도왔다. 박지성의 도움 활약으로 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32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같은 시간, 볼턴의 이청용은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상대를 공략했다. 이청용은 전반 17분 케빈 놀란의 핸드볼 반칙을 유도하며 선제골로 연결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블루 드래곤’의 진가는 전반 39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내며 완벽하게 입증되었다. 후반 5분에 터진 요한 엘만데르의 세 번째 골 역시 이청용의 센스가 돋보인 패스가 시발점이 되었다. 이청용의 대활약으로 볼턴은 5-1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