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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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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맨유의 측면, 박지성 차례

박지성과 맨유에 대한 여러분의 글을 보내주세요! 맨유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전급 측면 날개가 붕괴되다시피 흔들리고 있다. 에이스급 활약을 보이던 루이스 나니(23)마저 사타구니에 이상이 생겼다. 측면 로테이션에서 박지성(29)만 남은 셈이다.

맨유는 3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부르사 아타투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부르사스포르와의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3승 1무를 거둔 맨유는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은 두 경기에서 1무만 거둬도 토너먼트에 오른다. 박지성은 전반전 교체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맨유는 낙승에 마냥 환호하지 못하게 됐다. 나니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 29분 운동장을 나갔고, 대런 플레쳐도 발목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한 것이다. 경기 후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두 선수가 부상을 입어 이번 주말 울버햄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두 선수의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다음 주 주중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중대일전을 앞둔 맨유는 깊은 시름에 빠지게 될 전망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불안에 떨고 있다. 두 명의 키플레이어들을 잃은 채 맨시티와의 더비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SPN 사커넷’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승리의 대가를 치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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