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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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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스토크 시티

스토크 시티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단순히 마지막 경기가 아니라, 행운이 따라준다면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경기다.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마지막까지 끌고 갈 수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끈기있는 팀이라는 반증이다.

다른 팀이었다면, 마지막 경기에 나서기 전 모든 것을 포기했을 수도 있다. 물론 첼시는 마지막 경기인 위건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우승을 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우승 여부와 관계 없이 우리는 언제나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

이번 시즌은 정말 많은 이변이 있었다. 정말 현기증이 나는 시즌이었다.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고 말을 할 수 있겠다. 돌아보면 후회가 되는 순간이 있다. 첼시에게 두 번 모두 패한 것은 정말 큰 손실이었다. 물론 상대를 압도하며 돋보이는 경기도 있었고, 극적인 승부로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한 순간도 있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진 챔피언스리그 경기들도 떠오르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출한 굉장한 순간들도 기억난다.

올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힌 루니는, 정말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우리가 떠난 호날두를 그리워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무서운 성장을 거듭한 루니는 호날두의 공백을 메웠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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