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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은 10년 전 만큼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골 사냥꾼으로서의 감각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침착한 그의 득점 기술은 오언에게 더 많은, 그리고 더 쉬운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출장기록: 프리미어리그 5(14); 챔피언스리그 3(3); 칼링컵 3(1); FA컵 0(1); 종합: 11(19)경기 9득점

오언에 대한 말: "득점 기회 앞에서 오언보다 나은 선수는 없어 보인다. 그의 위치 선정 능력과 볼 터치, 그리고 마무리 기술은 정말 환상적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오언의 맨시티전 활약을 지켜 본 후

한 마디로: 기품이 느껴지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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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ay 2010  Report by Johnny S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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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리뷰: 마이클 오언

시즌 스토리: 맨유의 가장 큰 라이벌 리버풀 선수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마이클 오언의 올드 트라포드 이적은, 맨유 팬들에게나 리버풀 팬들에게나 모두 절대적인 지지를 받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어떤 팬도 부정할 수 없었던 사실은, 잉글랜드의 no.9 오언을 자유 이적(FA)로 영입한 퍼거슨 감독이 승자라는 사실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아마도 오언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알고 영입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 때 월드 클래스 급의 스트라이커 였던 오언은 아직도 귀중한 순간, 값진 득점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었다. 오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 걸쳐 총 9골을 득점했는 데, 이 중 2/3에 해당하는 여섯 골이 교체로 나와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그의 성적은 액면 이상이라 할 수 있었다. 그 중에는 정말 귀중한 득점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이라던지, 칼링컵 준결승 맨체스터 더비에서 마지막 순간 극적인 결승골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 득점 이후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한 것은 오언의 큰 불행이었지만, 그는 이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최고의 순간: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 당시 득점도 귀중한 것이었지만, 역시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 것은 맨체스터 더비에서 후반 96분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올린 장면이었다. 당시 맨시티는 무승부로 끌어갔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오언은 역시 오언다운 마무리를 해주었다. 페널티 박스로 파고 든 오언은 침착하게 마무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우리의 '시끄러운 이웃'을 침묵시키는 값진 득점을 만들어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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