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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시즌 동안, 네빌은 경기에 나서건, 벤치를 지키 건, 맨유의 자랑스러운 붉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그는 시즌을 통해 더욱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장 기록: 리그 15(20), FA컵 1, 칼링컵 3(1), 챔피언스리그 6: 종합 25경기 (3)

그에 대한 평가: '매경기가 끝날 때마다 우리는 그의 상태가 어떤지 주의 깊게 살펴 보았다. 그러나 매일 그의 부상 상태는 더욱 좋아졌고, 한 번도 훈련을 거르는 법이 없었다. 따라서 우리는 그저 '경기에 나가라'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한 마디로 평가하면: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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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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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리뷰: 게리 네빌

'미스터 맨유' 게리 네빌은 이번 시즌 맨유의 우승 경쟁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 보답으로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시즌 스토리: 주장 게리 네빌은 프리시즌 도중 입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버밍엄과의 개막전에 결장해야만 했다. 그리고 이후의 출장은 들쭉날쭉 했는데, 한 경기 출전하면 다음 경기는 쉬는, 그런 식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네빌의 상태를 잘 알기 때문에, 그를 무리하게 출장시키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12월에 입은 부상으로 네빌은 다섯 경기 연속 결장을 해야만 했던 네빌은, 그 이후에는 건강을 회복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회춘한 것이 아니냐'라는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였다. 그의 경험과 성실함은 나머지 팀원들의 귀감이 되기도. 2월이 되자 완전히 주전 자리를 꿰찬 네빌은 빅경기들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는 아무도 네빌을 막을 수 없었다. 3월과 4월, 네빌보다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는 별로 없을 정도였다.

최고의 순간: 호나우지뉴가 누구? 브라질 스타와의 올드 트라포드 대결에서 네빌은, 한 때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외계인'으로 불렸던 호나우지뉴를 지워 버렸다. 몇 주 뒤, 맨시티와의 대결에서도 상대 크레이그 벨라미를 역시 지워 버리며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선수"라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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