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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의 장인, 캐릭의 능력은 정확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팀 동료들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그의 수비 능력에도 기인하고 있다.

출장 기록: 프리미어리그 22(8) 3득점; 칼링컵 4(1) 1득점; 챔피언스리그 6(2)경기 1득점; 커뮤니티 실드 1경기

캐릭의 말: "웨스트 햄전에서의 포 백 수비진, 긱스, 에브라, 플래쳐, 그리고 나는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다. 그러나 감당해 내야만 했다." - 마이클 캐릭

한 마디로: 캐릭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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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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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리뷰 - 마이클 캐릭

캐릭은 예년과 같은 실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팀의 귀중한 자원임을 입증해 냈다.

시즌 스토리: 늘 한결같은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이번 시즌 갑작스런 보직 명령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선수임을 입증해 냈다. 12월 수비수들의 줄부상 행진으로 급작스런 수비수 역할을 부여 받았던 것.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다소 실망스러웠던 시즌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시즌 초반 번리전에서 페널티 킥을 놓치며 패배를 한 뒤,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캐릭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12월 캐릭의 활약이 없었다면, 비록 우승을 놓치기는 했지만, 4월과 5월, 마지막까지 희망을 이어갈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캐릭은 이번 시즌 다섯 골을 득점하며, 중앙 미드필더 자원 중에서는 폴 스콜스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이기도 했다.

최고의 순간: 웨스트햄 원정에서, 수비수들의 씨가 마르며 캐릭은 새로운 임무를 수행했어야만 했다. 전반 게리 네빌의 자리인 오른쪽 윙백 역할을 해야 했고, 이어서는 중앙 수비 역할까지 소화해야만 했다. 당시 스코어는 0-0 교착 상태를 보이며 웨스트햄 원정이 점차 어려워지는 형국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나 캐릭은 마치 원래 수비수였던 것 같은 플레이를 보여 주었다. 결국 맨유는 4-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3일 뒤에는 다시 중앙 수비 역할을 소화하며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승리(3-1승)를 따내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해낸다. 이로 인해 캐릭은 독일의 축구 영웅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우어의 이름을 딴, '캐릭바우어'라는 별명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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