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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10  Report by Paul Davies and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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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박지성 2009/10시즌

2008/09시즌 박지성은 스스로 알렉스 퍼거슨 군단의 중요한 일원임을 증명해 냈다. 그리고 지난 시즌 큰 경기에 강한 사나이로 다시 태어났다.

그러나 지난 시즌 박지성의 가치는 비단 박지성 특유의 많이 뛰는 활동량과 열정 뿐 만은 아니었다.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득점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아스널 원정에서 승리를 굳히는 세 번째 득점을 올렸을 뿐 아니라 리버풀과의 홈경기 결승골까지 박지성의 발끝에서 터져 나왔다.

특히 리버풀 전에서는 박지성의 다재다능함이 더욱 빛을 발한 경기였는데, 중앙 미드필더라는 새로운 보직을 소화하며 상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꽁꽁 묶었고, 결국 리버풀의 공격의 시발점 자체를 없애 버린 것이다.

이는 앞서 열였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의 시발점 안드레아 피를로를 지워 버린 것과 같은 효과였다. 당시에도 박지성은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4-0 승리에 공헌하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은 매년 발전하는 선수를 좋아한다. 그리고 박지성은 언제나 감독의 지시 사항을 몸으로 습득하며 한 단계씩 나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시즌 마지막 날에 다시 돌아와 스토크를 상대로 팀의 마지막 득점을 한 것도, 박지성의 팀에서의 가치와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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