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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10  Report by Steve Bartram

2009/10시즌 간략 가이드

시즌 중 있었던 재미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2009/10시즌을 되돌아 보았다.

로드쇼: 길고 길었던 암흑의 시대는 끝나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에 한 줄기 빛이 비춘 시즌이었다. 1월 아스널 원정에서 맨유 선수들은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역습(카운터 어택'이란 무엇인가를 아스널 선수들에게 가르쳐 주고 돌아 왔다. 아스널 원정 2연승 달성. 맨유 선수들은 생각하는 축구에서도, 투지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패스 능력에서도 아스널의 어린 선수들보다 위에 있었다.

특이한 응원: 맨유 팬들은 지역 출신의 선수들에게 특히 각별한 애정을 쏟아 응원(챈팅)을 쏟아낸다. 이번 시즌의 팬들의 관심은 바로 맨유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수비수 웨스 브라운에게 쏟아졌다. 브라운을 향한 팬들의 응원을 특별한 응원 구호를 통해 확인해 보자. "그는 크지. 그는 나뻐. 그가 바로 웨스 브라운이지. 맨체스터 최고의 터프가이. 오렌지 머리를 보면 조심해라. 감히 용기있으면 다가가봐."

잘못된 만남: 이번 시즌 상대 선수들은 잘못된 골대를 향해 너무도 많은 슈팅을 날려댔다. 클럽 역사상 기록인 무려 11개의 자책골을 얻어낸 것. 그러나 그 중 백미는 바로 시즌 첫 자책골이었다. 아스널과의 중요한 일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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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로 풀어본 2009/10시즌

"한 달 동안 차가운 고기를 축구화에 깔고 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 재밌는 것은, 경기가 끝나면 고기가 익어 있다는 것이었다. 먹을 수는 없지만, 약간 익어있기는 했다."
-파트리스 에브라, 모나코 시절 부상을 어떻게 이겨냈냐는 질문에..

"헤딩을 할 때면, (머리숱 보호를 위한) 보호대가 벗겨지곤 한다. 그게 득점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웨인 루니, 헤딩 슛 향상의 비결에 대해...

"나는 정말 미칠듯이 건강하다. 따라서 내가 건강으로 팀을 떠나는 것을 보려면 아직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아마도 당신(퍼거슨 감독 은퇴 기사를 쓴 기자)가 나보다 먼저 은퇴할 것 같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자신의 은퇴설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