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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010 

블로그: 일요일 결전을 기다리며...

지난 월요일 본래의 모습을 회복한 리버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록 월요일 경기에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4-1로 승리하며 지난 3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긴 했지만, 이는 단지 바닥에 추락해 있는 포츠머스를 상대로 자신들의 홈에서 올린 승리일 뿐이다.

좋다. 물론 페르난도 토레스가 두 골을 넣었고, 지난 봄 그가 비디치에게 한 일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토레스는 이번 일요일 올드 트라포드에 오기 까지 한 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에서 패배한 것을 뒤짚으려면 목요일 밤(현지시간) 사력을 다한 경기를 치르고 와야 한다. 더욱이 토레스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생 중에 있다.

이번 일요일 승부를 앞두고 우리가 휴식을 취하며 전술을 가다듬는 사이, 리버풀은 두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에 대해 리버풀 팬들은 불공평한 대진이라며 신음할 지 모른다. 그러나 이는 리버풀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며 유로파리그로 떨어졌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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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라이벌들
리버풀이 이전 세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을 지 모르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라파 베니테즈를 상대로한 통산 전적에서 앞서 있다. 현재까지 7승 4패. 그리고 한 번의 무승부가 있다.

이번 일요일 경기는 이 둘 간의 13번째 대결이 된다. 과연 누가 웃을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의 의견을 토킹 레즈 게시판에 남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