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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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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 리버풀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내가 맨유의 지휘봉을 처음 잡았을 당시 리버풀은 천하를 호령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맡은 이 클럽이 리버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빌 생클리, 밥 페이슬리를 비롯한 몇 명의 위대한 감독들은 리버풀이 지금까지 잉글랜드 리그를 호령해온 역사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이들은 리그 뿐만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내가 처음 맨유의 감독에 부임했을 당시, '리버풀을 물리치겠다'라고 밝혔던 목표들은 어쩌면 내가 풋내기 감독이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대담한 포부였을지도 모르겠다.

리버풀을 이긴다는 것은 굉장한 도전이었다. 비록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결국 리버풀을 따라잡았고, 영광의 시대를 맞이했다.

물론 내가 리버풀에 대해 가지는 예의를 접은 것은 아니다. 나는 과거 리버풀이 쌓아온 업적과 앞으로 그들이 만들어 낼 영광들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은 빅 클럽이고, 언제라도 다시 성공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팀이다.

시즌의 마무리를 바라보는 중요한 시기에 올드 트라포드를 찾는 리버풀은 여전히 4위권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리그 4위 경쟁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리버풀이 함께 하고 있다. 물론 애스턴 빌라 역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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