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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10  Report by Ian McLeish

호날두, 현실은 괴로워...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소식을 들은 맨유 팬이라면, 누구라도 AC밀란을 1,2차전 합계 7-2로 물리친 맨유의 소식에 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반응이 어떨지 생각해 봤을 것이다.

벌써 여섯 시즌 연속 16강 문턱에서 탈락한 레알 선수들과 함께, 호날두는 아마도 선수 대기실에서 무척 실망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유일한 위안이 있다면 좀 용감한 동료 선수들로부터 "친구, 그래도 니 옛 동료들은 잘해냈잖아"라는 위로를 받았을 지도 모른다.

뭐 호날두라고 언제나 잘 할 수는 없으니까. 반면 맨유는 3시즌 연속 결승행에 좀 더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번 결승의 장소가 어디인지 알고 있는가? 그렇다며 7년전 우리의 아픔을 떠올려보자. 당시 우리는 레알에서 뛰던 브라질 출신의 호나우두(호날두와 영어 철자가 똑같다)에게 탈락당하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결승 무대 진출이라는 꿈이 좌절된 바 있다.

그렇다면 올해,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뛰는 레알의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우리가 나간다면, 지난 7년 전 아픔에 대한 가장 큰 복수가 되는 것이 아닐까? 정말 그럴 수 있다면 무척 기쁜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알겠는가? 호날두가 장래 또 한 명의 레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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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날두와 만날 수는 없다.

레알의 탈락으로 맨유가 호날두와 재회할 가능성은 사라졌다.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기쁜가 아니면 서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