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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10  Reported by James Tuck

갤러리: 박지성 100번째 선발 출장, 그 동안의 기록들...

2010년 3월 21일은 박지성으로는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이다. 바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선발 출장을 하며 리버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날이었으니까...

이 날의 득점은 미드필드에서의 지칠줄 모르는 '산소탱크' 박지성의 지금껏 가장 큰 공헌이기도 했으며, 자신의 100번째 선발 출장의 기념비를 만들어 낸 것이었다. 지난 2005년 10월 데브레첸과의 데뷔전 이후 100번째 선발 출장이었다.

그 기간 동안 박지성은 맨유에서 좋은 날도, 또 다소 흐린 날도 있었다. 9개월 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목발을 짚고 우승 메달을 받아야 했으며, 또 아시아 인으로는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에 선발 출장하는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다.

그 동안 박지성은 때론 선발로, 때론 후보로 나섰지만, 또 때로는 윙어로 때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지만, 박지성은 언제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계획 속에 중요한 플레이어로 있어 왔다. 위의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고 그 동안 박지성의 맨유에서의 행적을 따라가 보자!



맨유의 박지성

박지성, 맨유에서의 100번의 선발 출장. 그 중요했던 순간들:
2005년 8월 9일: 맨유 데뷔전 v 데브레첸

2006년 4월 9일: 리그 첫 데뷔 골 v 아스널

2007년 12월 26일: 9개월의 부상 공백을 마치고 복귀 v 선덜랜드

2008년 12월 13일: 100번째 출장 기록 v 토트넘

2009년 5월 27일: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음 v 바르셀로나

2010년 3월 21일: 100번째 선발 출장. 그리고 리버풀 전 결승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