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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10  Report by James Tuck

블로그: 이 순간을 소중히 하자!

다른 많은 중요한 대회의 우승도 있겠지만, ManUtd.kr의 기자 제임스 턱은 이번 칼링컵 우승을 당연히 여기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그동안 웸블리 구장에서 맨유의 경기들이 스릴 넘치는 경기들은 아니었다는 점은 인정을 하자.

지난 시즌 두 번의 득점 없는 0-0 무승부를 포함, 결승전은 승부차기로 끝이 났었으니까. 그러나 어제 칼링컵 결승은 확실히 굉장한 경기였다.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첫 번째 실점 순간은 경기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순간이었을 지 모른다. 애스턴 빌라의 팬들은 가브리엘 아그본라흐에 가한 반칙에 대해 네마냐 비디치를 퇴장시키지 않은 주심 필 다우드의 판정에 대해 불만이 잇을 것이다.

비록 제임스 밀러가 이로 인해 얻은 페널티 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갔지만, 빌라의 팬들은 나머지 85분 동안 (비디치를 퇴장시키지 않은) 다우드 주심의 판정에 대해 야유를 퍼부어댔다. 이는 어쩌면 자칫 지루해 질 수 있었던 경기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 순간이었을 지 모른다. 맨유의 팬들 역시 어쩌면 있을 지 모를 보상 판정을 계속된 함성으로 막고자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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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대회 결승은 특별하다. 그것은 단지 결승전이기 때문은 아니다. 맨체스터에서 웸블리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여행, 중간 휴계소에서 느낄 수 있는 팬들의 경기 전 분위기, 길게 늘어선 경기장의 차량 행렬들,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맨유의 경기를 DVD를 보며 집으로 돌아올 때의 기분. 이 모든 것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되기 때문이다."
-제임스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