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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10  Reported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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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코리안 빅뱅을 기다리며

나는 지난 2007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일원으로 아시아 홈페이지를 담당하는 에디터로 보직을 받아서 일했다. 이제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아직 한국에 대해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많다.

맨유에서 활약하는 박지성 그리고 맨유의 파트너인 서울특별시를 통해 그나마 지식을 습득한 것들 그리고 간간히 인터넷을 통해 습득하는 정보들이 내가 아는 ‘코리아’의 전부다.

맨유의 3월은 AC밀란, 리버풀, 첼시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어지는 빅 매치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빅 매치가 다가왔다.

이곳 맨체스터에서는 지금까지 맨유와 볼턴의 경기는 큰 이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다. 맨유가 1위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 차를 타고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볼턴에 나타난 새로운 선수 때문이다.

박지성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적어도 그가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긴 이후 나는 줄곧 그의 경기를 지켜봤고, 그의 활약에 일희일비했다. 맨유의 진정한 영웅이고, 피곤함을 절대로 느끼지 않는 선수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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