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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2010  Reported by D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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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얼굴로 성장한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생애 두 번쨰로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팀을 대표해 세계 언론과 마주할 선수로 박지성을 낙점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경기를 하루 앞두고 펼쳐지는 공식 기자회견은 팀의 감독과 선수 한 명이 참가하는데, 맨유의 경우 퍼거슨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가할 선수를 직접 결정한다.

기자회견에 참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취재진과 마주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퍼거슨 감독은 줄곧 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을 기자회견에 내세웠다. 물론 영어는 기본이다. 뿐만 아니라 기자회견에 참가하는 선수는 경기 출전이 확실하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이는 박지성이 지난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2차전 그리고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쾌조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팀의 ‘얼굴’로 다시 한 번 성장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박지성은 기자회견에서 “바이에른에는 PSV시절을 함께한 친구들이 있다”며 대결을 반기는 한편, “어느 포지션에서 활약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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