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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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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우승의 중심에 서다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프로 개인 통산 1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팀 승리에 또렷한 활약을 가미하며 일군 값진 트로피였다.

박지성은 한국시각으로 1일 0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애스턴 빌라와의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에서 83분 간 활약했다. 그 동안 공격력 논란에 있던 박지성이었지만, 이날만큼은 과거 PSV 에인트호벤 시절과 맨유 입단 초기에 보였던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웸블리 구장을 찾았던 맨유팬들은 후반전 대런 깁슨과 교체되 나갔던 박지성에게 기립박수로 그의 활약상에 화답했다.

박지성, 칼링컵 우승의 중심에 서다
2000년 당시 J2리그 교토상가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박지성은 이듬해 팀을 2부 리그 정상으로 이끌며 첫 번째 우승 역사를 썼다. 1년 뒤에는 일왕배 결승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의 활약으로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번으로 이적한 뒤에도 우승경력을 쌓아갔다. 적응에 애를 먹던 2002/2003 시즌 에레디비지에 우승과 요한 크루이프 컵에는 큰 힘을 보태지 못했으나 2003년 피스컵, 2004/2005 리그 및 KNVB 컵 우승에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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